수현, 위워크 차민근 대표와 12월 결혼설…소속사 "확인 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수현이 재미동포 기업인 차민근씨와 결혼설에 휩싸였다.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22일 조이뉴스24에 "수현 본인에게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뉴스엔은 수현과 차민근이 오는 12월 중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사진=문화창고/차민근 SNS]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수현은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6년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연기자로 전향한 뒤 드라마 '도망자 Plan.B', '브레인'. '7급공무원' 등에서 활약했다. 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낸 수현은 2015년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수현의 연인 차민근(매튜 삼파인)은 세계 최대 공유오피스 위워크(WeWork) 한국 대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