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듣데' 데이식스, 2년 만에 정규앨범 발매…전곡 작사·작곡 참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9일 DAY6는 공식 SNS 채널에 세 번째 정규 앨범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책의 한 페이지를 구현한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통해 이번 신보가 지난 앨범 'The Book of Us : Gravity'(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에 이은 'The Book of Us' 시리즈임을 상기시켰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팬들은 지난 7일 공개한 트레일러 필름 해석에 이어 이번 트랙리스트에 삽입된 문구 'Side A', 'Side B'와 나침반, 시계 문양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펼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Sweet Chaos'(스위트 카오스)는 달콤함과 혼란스러움이 뒤섞인 사랑을 그린 노래다. 역대 DAY6 타이틀곡 중 가장 빠른 BPM의 곡으로, 스윙 장르의 그루브와 펑크 록의 폭발력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Deep in love'(디프 인 러브), 'EMERGENCY'(에멀전시), 'Rescue Me'(레스큐 미), '365247', '지금쯤', '아야야', '막말', 'Not Mine'(낫 마인),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까지 총 11곡이 수록된다.

이번 음반은 2017년 12월 발매한 정규 2집 'MOONRISE'(문라이즈) 후 약 2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DAY6는 데뷔 앨범 'The Day'(더 데이)부터 신보에 이르기까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빛냈다. 이번에도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감성이 녹아든 곡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한편, DAY6의 정규 앨범 'The Book of Us : Entropy'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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