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부모 된다…"임신 6주차·내년 봄 출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스포티비뉴스는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측근의 말을 빌려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6주 가량 됐다고 보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께로 아직 임신 초기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은 지난달 말에 처음 불거졌다. 당시 배지현 측은 "확인 중"이라면서도 사실여부에 대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LA다저스의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14승을 올렸고, 특히 평균자책점 2.32로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를 통틀어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배지현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 경기장을 찾아 직접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했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방송 활동을 접고 미국 LA로 건너가 류현진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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