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故 설리와 추억 담긴 사진 공개 "눈물이 멈추지 않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구하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절친 설리와 추억이 가득한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구하라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눈물이 멈추지 않아. 아직도 믿기지않아. 수많은 사진들 속 예쁜 진리 진리야. 진리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설리와 함께한 추억이 가득한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사진=구하라 SNS]

사진에는 구하라와 설리가 활짝 웃는 모습, 두 사람의 화보컷, 구하라가 설리의 집에서 함께 자는 모습 등이 담겼다.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었던 두 사람의 일상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구하라는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지난 14일에도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애도의 글로 슬픔을 전했다.

설리는 14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초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 장소 비공개는 물론 모든 장례 절차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팬들을 위해 조문 장소를 마련하기로 했다.

故 설리의 조문 장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7호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15일 오후 4시부터 15일 오후 9시까지, 16일 낮 12시부터 16일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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