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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 은지원X규현, '고요속의 외침' 1등...경품 뽑기서 '당근 파티'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은지원, 규현이 '고요속의 외침' 업그레이드 게임에서 1등을 했다.

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2일차 '세계 도사 심포지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고요속의 외침'의 업그레이드된 게임 '도사 육성 대회'를 했다.

두 사람이 한 팀이 돼 음악 소리가 크게 나는 헤드폰을 끼고 한 사람이 나머지 사람에게 단어를 설명하는 게임.

신서유기 [tvN 캡처]
신서유기 [tvN 캡처]

첫번째로 민호와 이수근이 도전했고, 분투 속에 2문제를 맞췄다. 다음으로 나온 피오와 강호동은 서로 딴 소리만 하다 한문제도 맞추지 못했다.

세번째로 나온 규현은 "우리가 1등이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은지원과 찰떡 호흡으로 3문제를 맞춰 1등 했다.

이어 멤버들은 자신의 등수에 따라 뽑기를 했다. 꼴등은 한번, 2등은 3번, 3등은 5번의 기회가 있었다. 뽑기에는 몰디브 여행, 아프리카 여행 등의 경품이 있었지만, 멤버들은 모두 오이 아니면 당근이 걸려 허무해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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