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윤세아, 오해 풀고 지창욱 포옹...원진아 목격 '충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세아가 지창욱과 오해를 풀었다.

9일 방송된 tvN '날 녹여주오'에서는 마동찬(지창욱 분)이 방송국을 그만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동찬은 방송에서 가짜 이석두(김법래 분) 회장의 정체를 폭로했고, 그 일로 심의위원회에 불려간다. 심의위원회에서는 "방송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다"고 징계를 예고했다.

날 녹여주오 [tvN 캡처]

마동찬은 김홍석(정해균 분)을 찾아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고미란(원진아 분)에게 "나랑 같이 그만두자. 같이 유튜브 채널 만들자"고 제안한다. 고미란은 자신과 상의도 없이 그만뒀다고 타박하며 "한명은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에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거절한다.

실업자가 된 마동찬은 식구들에게 구박을 받고, 식구들은 집 수리를 이야기를 꺼내며 "어디 일주일 가 있으라"고 한다.

갈때가 없는 마동찬은 고미란에게 푸념하고, 고미란은 자신의 집 옥탑방에 와 있으라고 제안한다. 마동찬은 이사온 첫날 고미란에게 문자해 오라고 하고, 두 사람은 꽁냥꽁냥하다 키스했다.

하지만 그때 체온계가 경고음을 울렸고, 마동찬은 "밖에 나가자"고 한다. 두 사람은 찜질방의 아이스방에서 데이트하며 "빨리 정상체온 되면 좋겠다. 맘껏 사랑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날 녹여주오 [tvN 캡처]

이후 마동찬은 동료로부터 나하영(윤세아 분)이 자신이 실종될 당시 찾으려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동료는 "나보고 같이 경찰서 가자고 했는데, 내가 무섭기도 해서 말렸다"고 말했다.

마동찬은 나하영을 찾아가 "왜 말 안했냐. 난 네가 날 버렸다는 생각에 가장 슬펐다"고 말했다. 나하영은 "끝까지 동찬씨를 찾지 않은 건 잘못이니까. 결국 돈을 선택했으니까"라고 말했다.

나하영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 마동찬을 포옹했고, 그때 고미란이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매주 토일 9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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