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 "적극적 대시에 마음 열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서효림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나 혼자 한다' 특집에 김동완, 박지윤, 지숙과 함께 출연했다.

서효림은 오는 12월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한다. 이에 서효림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사생활 기사가 난 건 처음이었다. (열애 기사에) 너무 당황스럽고 스트레스로 받았다"고 말했다.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어 "우리 소식이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다뤄졌는데 남자친구가 그 방송을 보고 있더라. 기사랑 댓글은 이미 몇 번이고 봤다"고 전했다.

서효림은 "약간 관종 느낌이 있다. 기사에 나오는 사진이 너무 옛날 사진이라 보도자료를 다시 뿌리고 싶다고 했다"며 "내가 보기엔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가 타이밍인 것 같다고 말한 서효림은 결혼에 대해 "올해 현실적으로 딱 왔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패배자가 된 느낌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그분의 연락이 갑자기 왔다"라며 운명적인 시작을 고백했다.

특히 서효림은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대시로 마음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수미에 대해서는 "친분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주변 환경보다는 상대방만 생각했다"라며 "(남자친구와) 처음 만날 때만 해도 얼마 안 있다가 튕겨 나갈 줄 알았다. 근데 버티시더라"라고 말하고는 수줍게 웃었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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