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윤계상, 하지원 찾아 그리스 왔다...유태오 소원 이뤄질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계상이 하지원과 그리스에서 재회했다.

30일 방송된 JTBC '초콜릿'에서는 문차영(하지원 분)이 이강(윤계상 분)을 피해 그리스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차영은 어렸을 때 이강이 다정하게 대해준 기억때문에 커서 재회한 그에게 호감을 가진다. 하지만 이강은 재회한지 얼마 안돼 리비아로 파견근무를 떠나고 거기서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다.

이강의 친구 권민성(유태오 분)은 이강의 산소 호흡기를 뗀다는 소식을 듣고 오열하고, 우연히 이를 목격한 문차영은 권민성에게 휴지를 내민다.

초콜릿 [JTBC 캡처]

이후 권민성은 문차영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끈질긴 구애를 한다. 이강이 리비아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문차영은 결국 권민성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때 이강은 나타나고, 권민성은 이강을 친구라고 소개한다. 문차영은 이강을 만날 때마다 설렘을 느꼈고, 결국 이강을 피하기 위해 그리스행을 결정했다.

몇년 뒤 권민성은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이강은 권민성을 살리기 위해 수술을 하지만 실패한다. 권민성은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고, 이강은 병문안을 간다.

권민성은 맛 없는 병원 밥을 타박하며 "죽기 전에 문차영이 만든 만두전골 먹고 싶다. 만두전골 끝판왕이었는데.."라고 추억한다.

초콜릿 [JTBC 캡처]

이강은 화를 내며 "널 버리고 간 여자 이야긴 왜 꺼내냐. 약혼자도 있는 놈이..."라고 한다.

한편, 문차영은 동생 문태현(민진웅 분)이 사고친 것을 갚기 위해 요리 대회에 나간다. 요리 대회 중 갑자기 이강이 나타났고, 문차영은 놀라워했다.

‘초콜릿‘은 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셰프 문차영이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로 매주 금토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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