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4일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발표…겨울송으로 차트 공략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정승환이 아이유의 지원사격 속 음원차트 공략에 나선다.

정승환은 4일 오후 6시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발표한다. 겨울감성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정승환이 '겨울'을 테마로 사랑과 이별에 대한 두 곡의 싱글을 내놓는 것.

[사진=안테나뮤직]

타이틀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겨울송 '눈사람'의 조합이 다시 뭉쳐 기대가 높다.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한 작곡가 제휘와 설렘 가득한 '겨울 고백'의 장면을 그린 가사에는 아이유가 참여했다. 여기에 정승환의 사랑으로 향하는 다양한 감성을 자극하는 보컬까지 어우러졌다. 정승환이 처음으로 그리는 '겨울 연가'의 한 장면으로 올 겨울 고백을 앞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유와 제휘, 정승환 조합의 감성이 빛을 발했던 '눈사람'이 겨울 끝에서 오랜 사랑을 배웅하는 마음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라면, 이번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겨울처럼 기다려 온 사랑에게 조심스레 건네는 진심에 대한 이야기를 폭넓은 감성에 담아 사랑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정승환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안녕, 겨울'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완연한 겨울분위기가 인상적인 오래된 이별의 서사시. 정승환이 직접 가사를 적고, 정승환과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작곡가 서동환이 함께 꾸준하게 작업하며 한겨울에 어울릴만한 송가를 준비해왔다. 가만히 말을 거는 도입부에 이어 휘몰아치는 후렴구와 벅차오르는 후반부로 완결되는 클래시컬하면서도 가슴이 쿵 내려앉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정승환은 이번 신곡 발표에 이어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공연을 연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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