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 ‘하카코리아’, 비타민E아세테이트·THC 등 5종 불검출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국내 전자담배 기업 하카코리아는 12일 보건 당국이 발표한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내 유해 의심성분 분석 결과, 대마유래성분(THC), 중증 폐질환 원인으로 추정되는 비타민 E 아세테이트, 가향 물질 3종(Diacetyl, 2,3-Pentanedione, Acetoin) 등 5종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하카코리아의 경우 국내에는 현재 액상 전자담배에 대한 검사 기준이 없기 때문에 THC 물질과 비타민 E 아세테이트 분석 외에도, 자체적으로 유럽표준화기구, 국제표준화기구와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AFNOR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 표준은 실험적 표준이라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 이 지위는 전자담배에 관한 지식의 진보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베이핑 시뮬레이션 한계치 내에서 기체를 생산하도록 프로그램된 시스템에서 연기배출 트래핑, 수집된 연기에 대한 분석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실험은 전자담배 액상의 니코틴, 다이아세틸,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크롤레인, 납, 안티모니, 비소, 니켈, 크로뮴, 카드뮴 등 화학 물질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실험은 에어로졸 구성에 대한 참고 체계를 제공하며, 기체 배출 시 검사되어야 하는 구성요소에 대한 목표치가 있다.

하카코리아는 유럽 기준에 따라 제품의 기체 성분 분석 결과, 유해물질과 발암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크롤레인 등 20종 유해성분을 최소화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