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슨,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수상

‘4차 산업혁명 대상’서 무선 백도어 탐지기술 우수성 인정받아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보안시스템 전문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은 17일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0'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4차 산업혁명 대상 공모전'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KISA)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이고, 해당 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성장을 주도할 혁신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슨 한동진 대표(사진 왼쪽)가 17일 ‘제3회 4차 산업혁명 대상’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한 지슨의 '무선 정보유출 탐지시스템’은 독창성과 기술성, 진보성, 실용성, 선도성, 완성도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슨의 ‘무선 정보유출 탐지시스템’은 무선 백도어, 스파이칩을 이용한 서버 무선해킹을 탐지하는 첨단 보안 시스템으로,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가 보안을 이유로 제재를 하고 있는 화웨이 이슈 등 신종 무선 보안위협에 대한 유일한 대응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한동진 지슨 대표이사는 "미중 간 사이버 전쟁은 더 이상 길건너 불구경할 일이 아니라"며 "한국의 주요 데이터센터 역시 무선 위협에 취약한 만큼, 지슨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무선 보안을 책임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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