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개선 통해 실적 대폭 상승 - 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6만8천500원으로 상향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일 삼성전자의 올해 실적이 반도체부문의 개선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실적을 매출은 전년 대비 19.3% 늘어난 276조3천79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6.8% 증가한 45조2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유 연구원은 "1분기부터 반도체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2020년 실적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메모리사업의 실적개선은 2021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세계 반도체업체들의 주가와 마찬가지로 2020년 실적개선 기대를 이미 많이 반영하고 있다"라면서도 "2021년에도 큰 폭의 실적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주가 상승여력은 아직 남아있다"고 조언했다.

유 연구원은 이런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8천500원으로 상향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