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법학과 고문현 교수, 2020년 미국 풀브라이트 연구교수로 선정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법과대학 법학과 고문현 교수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장학금 중 하나인 미국 풀브라이트 연구교수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고문현 교수는 풀브라이트의 연구 및 강의·연구 장학 프로그램 중 전체 6명을 선발하는 중견 부문(Senior Research)에 선정됐다.

숭실대 법학과 고문현 교수. [숭실대 제공]

고 교수는 연구 계획서인 '공공신탁이론(Public Trust Doctrine)의 유연성과 한국에의 적용 가능성' 심사, 환경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2014년 4월부터 수행하여 온(2022년까지 수행) '이산화탄소 저장을 위한 법적 기반연구'와 2014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수행하여 온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의 연구 책임자로서 연구를 성실하게 수행해왔다.

아울러 2011년 한국환경법학회 학술상 수상, 2018년 제24대 한국헌법학회 회장, 19대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공로와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자로서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출신인 진신민 대만 전(前) 대법관 등의 추천 등을 근거로 풀브라이트 장학금의 수혜자로 선정됐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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