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유재석·강다니엘·사나·이진혁…경자년 이끌 2020년 쥐띠스타⑧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경자년(庚子年) '흰 쥐띠의 해'를 맞아 엔터 업계 역시 새로운 기대에 차 있다.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K팝을 위시해 방송과 영화,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또 올 한해를 빛낼 새로운 얼굴과 대중의 사랑을 받을 스타는 누가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조이뉴스24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엔터 업계의 이모저모를 전망해 봤다.[편집자주]

연예계에도 한류를 이끄는 쥐띠 스타들이 각계 각층에 포진해 있다. 한류를 이끌 아이돌부터 늦깎이 트로트 신인까지, 연예계를 빛낼 쥐띠 스타들을 살펴본다.

강다니엘 사나 이진혁 로운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강다니엘·이진혁·사나·로운…경자년 이끌 아이돌 주역

1996년생 아이돌로 첫 손에 꼽히는 건 가수 강다니엘이다. 지난해 말 심적 고통을 토로하며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으나, 워너원의 해산 이후에도 가요계 스타로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김재환 역시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다지며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도 인상적인 무대를 꾸미는 등 실력파 탄생을 알린 대표적인 쥐띠 스타다.

트와이스 정연 모모 사나 역시 1996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2015년 데뷔 이후 '치어 업', '티티', '예스 오어 예스', '팬시' 등 쉴 새 없이 히트곡을 내놓으며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트와이스 역시 올 한 해 일본 도쿄돔 공연 및 다양한 공연과 컴백을 통해 바쁜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업텐션 출신 이진혁 역시 지난해 솔로 가수로 데뷔한 뒤 2020년 '열일'을 준비 중이다. 현재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을 촬영 중인 이진혁은 예능과 드라마, 무대를 오가며 부지런히 활약 중인 '쥐띠 스타'다. 지난해 MBC '어쩌다 마주친 하루'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SF9 로운 역시 잘생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2020년이 더 기대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사이코'로 음원차트 정상을 거머쥐고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레드벨벳 조이, 믿고 듣는 음원강자 청하, 엑스원 해체의 아픔을 겪었으나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김우석 조승연, 여자친구 예린, 에이핑크 오하영, AOA 찬미, 구구단 세정 등이 1996년생 쥐띠 아이돌이다.

유재석 장동건 신민아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믿고 보는 배우부터 늦깎이 트로트스타까지…화려한 쥐띠 스타

최근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본캐 못지 않은 부캐의 인기'를 누리는 방송인 유재석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1972년생 쥐띠 스타다. '사랑의 재개발', '합정역 5번 출구' 등을 잇따라 히트시킨 유산슬, 유재석은 또 한 번 경자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 준비 마쳤다. 동갑내기 방송인 김원희 정선희 이휘재 등도 1972년 대표적 쥐띠 연예인이다.

믿고 보는 배우 중에서도 쥐띠 스타들 상당하다.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건재함을 입증한 장동건, 또 장동건의 아내 고소영, '욘사마' 배용준 역시 1972년을 대표하는 쥐띠 배우다.

또한 '보좌관'으로 도회적인 이미지까지 얻는데 성공한 신민아, 걸크러시 이청아, 사랑스러운 배우 소이현 등도 1984년 쥐띠 스타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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