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임형주 "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 루머 황당"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임형주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임형주는 이 자리에서 이혼설, 여성 호르몬 투여설 등 자신과 관련된 수많은 소문에 대해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디지엔콤]

임형주는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이혼을 했다, 숨겨둔 자식이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며 "목소리를 위해서 여성 호르몬 주사를 맞는다는 소문도 있다. 정말 그랬다면 덜 억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86년생인 임형주는 1998년 1집 앨범 'Whispers Of Hope'로 데뷔했다. 예원학교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미국 뉴욕 줄리어드 스쿨 예비학교 성악, 산펠리체음악원 성악 학사, 프란츠슈브르트음악대학 성악과 석사과정 수료 등 코스를 밟았다.

특히 만 17세이던 2003년 2월 대한민국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독창해 화제가 됐다. 이어 같은 해 6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세계 남성 성악가 사상 최연소 독창회를 개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명예교수로 임용된 이후 개교 이래 최초의 석좌교수로 재임용돼 재직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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