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첫 e스포츠 리그 '로열로더스' 성황리 종료


풀세트 접전 끝 '잘먹고갑니다'팀 우승…3주간 리그 막 내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일게이트RPG(대표 지원길)는 지난 19일 정식 e스포츠 리그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결승전을 진행하고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로스트아크 e스포츠 리그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는 로스트아크의 첫 정식 e스포츠 리그로 로스트아크 PvP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전국에서 128개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개 팀이 3주간의 본선 리그를 치렀으며 지난 19일 '잘먹고갑니다'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스마일게이트RPG]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의 실력과 조합에 따라 다양한 변수와 심리전이 일어나는 로스트아크 섬멸전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내용으로 '보는 재미'를 만족시켰다.

로스트아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e스포츠 리그인 만큼 대회 기간 내내 로스트아크와 e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의 현장 관람 티켓이 매진됐으며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수가 1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더불어 높은 구도에서 경기화면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쿼터뷰의 장점을 잘 살린 중계화면 디자인과 정소림 캐스터, 오성균 해설, 이재성 해설로 구성된 중계진의 매끄러운 진행도 눈길을 끌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RPG 대표는 "이번 대회는 빠른 호흡의 경기 진행과 논타게팅 액션 기반의 다양한 변수 창출 등 로스트아크가 가진 다양한 장점이 e스포츠 리그로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스마일게이트RPG는 로스트아크 e스포츠 리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