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발언 논란' 엄마부대 주옥순, 4·15 총선 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아베 총리께 사죄한다"는 친일 발언으로 논란을 부른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4·15 총선에서 경북 포항 북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에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주옥순 대표는 전날 포항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를 마쳤다.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MFN 엄마방송 캡처]

주옥순 대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포항 북구에 있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 대표와 함께 충혼탑을 찾은 지지자들은 "주옥순을 국회로"를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는 2013년 '엄마부대'를 설립해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을 지지해왔다.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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