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투자일임 '핀트', 일임계좌 5천개 돌파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적립식투자 기능도 도입"

[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모바일 투자일임 서비스 ‘핀트’(Fint)를 제공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핀트의 누적 투자일임계좌 수가 5천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 4월 출시한 핀트는 투자자의 성향, 재정상태 및 시장상황 등을 분석해 글로벌 자산배분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로 고객별 자산을 직접 운용해 주는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이다.

또 작년 12월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핀트 앱의 간편 입출금도 일일 평균 100건 이상의 사용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투자계좌에 대한 입출금은 별도의 은행∙증권앱을 통해 이뤄져야 했으나 오픈뱅킹을 통해 핀트 앱 내에서 직접 입출금을 할 수 있게 개선했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을 위해 작년 10월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전자금융업을 등록한 바 있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꿈만 꾸지 말고 핀트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등을 통해 2030세대 회원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핀트가 추구하는 건강한 투자를 위해 1분기 내 적립식 투자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며, 젊은층이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게 투자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문병언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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