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클라우드 보안 평가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보안 시스템 통합 과정서 문제점 제시…운영 컨설팅 서비스도 선봬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파이어아이는 클라우드 보안 평가, 사이버 디펜스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새로 출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에 내놓은 클라우도 보안 평가 서비스는 기업·기관의 클라우드 환경이나 기존 IT 자산을 보안 시스템과 통합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구성 오류와 문제점을 제시한다. 파이어아이 맨디언트 전문가들이 분석한 클라우드 보안수단 우회 사례들을 기반으로 제공된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365, MS 애저,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구글 클라우드 등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한다. 가령 오피스 365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유형을 분석해 해당 서비스의 보안성을 진단·검증함으로써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함께 출시된 사이버 디펜스 운영 컨설팅 서비스는 조직의 보안운영 센터에서 공격 탐지·대응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컨설턴트는 조직 역량에 가장 적합한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조직은 각 보안영역의 성숙도를 파악하고, 절차적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위르겐 커스처 파이어아이 서비스 제공담당 수석부사장는 "이번에 출시된 두 가지 서비스는 고객이 침해사고 전후와 도중에 조직의 주요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