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20 시즌 연봉 계약 완료…장민재·박상원 데뷔 첫 억대 연봉 진입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20 시즌 계약 대상 선수 63명에 대한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 대상자 중 최다연봉자는 투수 안영명으로 3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 최고 증가율은 내야수 정은원으로 전년 대비 118.2% 인상된 1억 2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최다액 증가는 포수 최재훈이 기록했다. 최재훈은 전년 대비 7천500만원 인상된 2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내야수 오선진은 전년 대비 40% 오른 1억 500만원, 투수 장민재, 박상원은 전년 대비 22.2% 오른 1억 1000만원에 각각 계약을 마치며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한화는 연봉계약 완료에 따라 향후 1군과 퓨처스 스프링캠프 등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한화는 퓨처스와 육성군 코칭스태프 보직 구성을 완료했다. 1군 코칭스태프는 지난해 10월 31일 발표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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