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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나혼자산다'와 金夜 책임진다…21일부터 편성 이동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편애중계'가 오는 21일부터 금요일로 편성 시간대를 옮긴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가 다음 주부터 금요일 밤 9시 50분으로 방송 시간을 변경했다.

이에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이 한 자리에 모여 직접 방송 편성 변경을 안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MBC '편애중계']
[사진=MBC '편애중계']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서장훈과 붐이 god의 'Friday night'을 열창하며 금요일 밤 편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깨방정 케미의 서붐부터 빵터진 중계진들까지 금요일 밤 만큼 에너제틱한 분위기가 새로운 시간에 방송될 '편애중계'를 기대케 한다.

'편애중계' 제작진은 "화요일에서 금요일로 시간대를 옮기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새로워진 에너지로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 일주일간 쌓인 피로를 웃음으로 풀 수 있게 시청자들을 응원해 드리겠다"며 "앞으로는 금요일 밤에 찾아갈 '편애중계'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편애중계'에서는 돌싱남들의 3대3 미팅 이야기가 그려진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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