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기생충' 최우식에 축하 "채팅방 난리나...자랑스럽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제훈이 최우식의 아카데미 수상을 축하했다.

13일 이제훈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사냥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훈은 영화에 함께 출연한 최우식의 아카데미 수상에 대해 "'기생충'이 큰 상을 받으면서 '사냥의 시간' 채팅방이 실시간으로 난리가 났었다. 최우식에게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제훈 [정오의 희망곡 캡처]

이어 "최우식이 '사냥의 시간'에 함께 출연하면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DJ 김신영은 "'사냥의 시간'이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최우식이 영화제 팁을 줬나"고 물었다.

이에 이제훈은 "팁은 안 줬다"며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을 받으면 정말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이제훈, 최우식 외 안재홍, 박정민, 박해수가 출연한다. 오는 26일 개봉.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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