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옹성우 "강하늘·안재홍 성실함·인성 닮고 싶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함께 여행을 떠난 강하늘과 안재홍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현했다.

옹성우는 지난 13일 진행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탑승 수속 라이브'에서 강하늘, 안재홍과 함께한 아르헨티나 여행에 대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트래블러' 옹성우 [사진=JTBC]

이어 옹성우는 "친해지고 나서 알게 된 건데, 재홍 형의 호흡이 좋다.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한 번씩 툭툭 내뱉는 개그들이 저를 저격한다. 형님의 카리스마 안에서 느껴지는 호흡들을 정말 닮고 싶다"고 전했다.

강하늘 역시 "재홍 형에게 고마웠던 것이 모든 상황에 정말 잘 웃어준다. 본인은 모르겠지만, 형이라는 존재가 웃어주고 리액션을 해주는 게 분명히 동생들에게 여유와 안정을 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하늘에 대한 질문에는 "하늘 형 옆에 있는 사람은 웃음이 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이 정도까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밝고 해맑다. 가끔은 이 상황에서까지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게 신기했다. 모든 제작진이 웃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행복한 미소를 가지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옹성우는 라이브 방송 내내 강하늘, 안재홍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후 "두 형의 성실함, 인성을 닮고 싶다. '형들처럼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강하늘과 안재홍은 "듣고 있으니 손에 땀이 난다"고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년 2월 첫 방송된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1년 만에 아르헨티나 여행기로 돌아온 '트래블러'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아르헨티나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든 여행기를 담았다.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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