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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루클린', '작은 아씨들' 시얼샤 로넌 주연 멜로 드라마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브루클린'이 TV 방영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전문 케이블 방송 '채널 CGV'는 21일 오전 지난 2016년 개봉했던 영화 '브루클린'을 방영했다.

 [자료=네이버 영화]
[자료=네이버 영화]

'브루클린'은 고향 아일랜드를 떠나 브루클린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여성 에일리스의 미국 적응기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에일리스 역을 맡은 시얼샤 로넌은 인상 깊은 연기로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시얼샤 로넌은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작은 아씨들'의 조 마치 역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어바웃 타임'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도널 글리슨도 '브루클린'에서 시얼샤 로넌을 행복한 고민에 빠뜨리는 로맨틱한 아일랜드 남성 짐 패럴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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