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기억법' 문가영 "김동욱과 멜로, 13살 나이차 안 느껴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이 김동욱과 멜로 호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오전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 이수현/극본 김윤주 윤지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배우 김동욱, 문가영, 윤종훈, 김슬기, 이주빈, 이진혁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문가영은 필터 없는 이슈메이커 배우 여하진 역을 맡아 김동욱과 멜로 호흡을 맞춘다.

김동욱과 문가영이 18일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문가영은 여배우 캐릭터와 닮은 모습이 있냐는 질문에 "닮은 부분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직업이 저와 같기도 하고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 다양하다. 패션이나 메이크업도 그렇지만 제가 갖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로코퀸에 도전하는 차별화 전략에 대해 "지금 제 나이대를 가장 보여주고 싶었다. 문가영이라는 세 글자가 전략이 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김동욱과 13살 나이차를 묻는 질문에 "13살의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동욱은 "제가 철이 없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가영은 "김동욱이 처음에는 낯을 가려서 어떻게 친해질까 했는데, 그 기간이 풀리면 장난기가 많다.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더 게임' 후속으로 18일 밤 8시 55분 첫방송 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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