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출신 이치훈, 19일 사망…인파선염→급성 패혈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얼짱시대' 출신 BJ 이치훈이 사망했다. 향년 32세.

이치훈은 19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BJ 세야를 비롯한 지인들은 이치훈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측에 따르면 고인의 장례는 '무빈소'로 진행된다. 빈소를 차리지 않고 장례를 치를 예정인 것.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7시 30분이다.

'얼짱시대' 출신 BJ 이치훈이 사망했다. [사진=이치훈 인스타그램]

이치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방송 채널을 통해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 부디 코로나가 아니길"이라고 공지했다.

이치훈은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긴다. 다들 정말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보자"라고 전했다. 이는 이치훈의 마지막 메시지가 됐다.

앞서 배우 문지윤이 지난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데 이어 이치훈까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슬픔과 안타까움이 배가 되고 있다.

1988년생인 이치훈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0년에는 K STAR '꽃미남 주식회사'에도 출연했으며, 이후 아프리카TV에서 BJ 활동을 시작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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