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출연 이주영, 알고보니 독립영화계의 아이돌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를 연기한 이주영이 라디오 게스트로 첫 단독 출연한다.

배우 이주영이 2일 방송되는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이태원 클라쓰 명장면을 직접 뽑는다. 그는 박서준(박새로이 역)이 운영하는 단밤포차 직원 '마현이'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태원 클라쓰 종영 후 이주영의 근황과 이주영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김영철의 파워FM'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소식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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