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일 오후 서울 이화동 예술가의 집 담벼락에 선관위 직원들이 종로 후보의 선거 벽보를 붙이고 있다.
여야 각 당의 후보들은 오늘(2일) 새벽 0시부터 출정식을 여는 등 공식 선거운동에 나서며 13일간의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일 오후 서울 이화동 예술가의 집 담벼락에 선관위 직원들이 종로 후보의 선거 벽보를 붙이고 있다.
여야 각 당의 후보들은 오늘(2일) 새벽 0시부터 출정식을 여는 등 공식 선거운동에 나서며 13일간의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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