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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콜센타' 영탁 "목표시청률 28%, 달성시 톱7 애장품 선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랑의 콜센타' 첫방송을 앞두고 가수 영탁이 목표시청률로 28%를 꼽았다.

2일 오후 온라인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7 공동인터뷰 및 '사랑의 콜센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참석했다.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

이날 영탁은 목표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미스터트롯' 최고시청률이 35.7%고, '미스터트롯의 맛'이 23.9% 정도 나왔다"라며 "두 프로그램의 평균치인 28% 정도 나오면 참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목표 시청률이 달성되면 '사랑의 콜센타' 상품 위에 우리 톱7의 애장품을 같이 얹어놓고 고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격한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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