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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오늘 부친상…“코로나19로 조문 어렵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정우성의 부친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사진=정소희 기자]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린다”며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서울 강남의 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7일이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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