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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음독 이민호, 우도환 도움 살았다...김고은 문 밖서 '눈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민호가 우도환의 도움으로 살았다.

5일 방송된 SBS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는 이곤(이민호 분)이 루나(김고은 분)의 테러로 음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곤은 루나를 정태을(김고은 분)로 오인해 그가 사온 맥주를 마시고 쓰러진다. 뒤늦게 조영(우도환 분)이 외출했다 돌아오고 쓰러진 이곤을 발견한다. 루나는 숨어 있다 도망치고, 조영은 이곤을 돌보느라 루나를 놓친다.

더킹 [SBS 캡처]
더킹 [SBS 캡처]

조영은 정태을에게 전화해 도와달라고 하고, 정태을은 아는 의사에게 부탁해 이곤을 도와준다, 조영은 병원에 이곤을 옮기고, 수사 도중 쫓아온 정태을을 막는다.

조영은 "당신과 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 폐하를 저렇게 만들었다. 당신도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한다. 정태을은 병실 밖에서 기다리다 돌아간다. 잠시 후 이곤이 깨어났고, 조영은 정태을을 보낸 사실을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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