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국립한글박물관을 대상으로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한글박물관은 국가의 문화적 콘텐츠인 한글의 가치 공유 목적에서 2014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세스코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본관 및 전시관 전반을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정기적인 예방살균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세스코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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