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레인 채보훈, 30일 현역 입대 "입대 전까지 앨범 작업 마무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퍼플레인 채보훈이 오는 30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JTBC스튜디오는 퍼플레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밴드 퍼플레인의 보컬인 채보훈 군의 입대 소식을 알린다. 채보훈 군은 이번 주 방송 활동을 끝으로 30일 입소해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퍼플레인 채보훈 [채보훈 인스타그램 ]

JTBC스튜디오는 "이번 퍼플레인의 EP 앨범에 멤버들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이번에 담지 못한 멋진 곡들은 이어 발매할 계획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퍼플레인 채보훈 군이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채보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30일 여러분의 곁을 잠시 떠나 현역 입영한다"고 밝혔다.

채보훈은 "최근에 조금은 갑작스럽게 소식을 받았고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리기까지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 언제 이 소식을 알려 드려야 할지, 조금 더 일찍 소식을 전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팬 여러분들이 퍼플레인 앨범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알고 있기에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온전히 앨범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드리고 싶었다. 여러분께 보내는 작은 마음이라 생각해 주시고 조금 늦은 소식에 섭섭해하지 마시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

채보훈은 입대 전까지 퍼플레인 두 번째 앨범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알리며 "비록 저는 여러분들 곁에서 함께 하지 못하지만 두 번째 앨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채보훈은 끝으로 "건강하게 군 생활 잘하고 오겠다.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셔라"며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하루하루 힘내서 살아내자"고 인사했다.

채보훈은 지난해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베이시스트 김하진, 기타리스트 양지완, 피아니스트 이나우, 드러머 정광현과 함께 밴드 퍼플레인을 결성했으며, 최종 TOP3를 차지했다. 지난 2월 첫 번째 정식 싱글 'The King Must Die'를 발표했으며, 지난 23일에는 첫 EP앨범 '작품번호 1번 (Op. 01)'을 선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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