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호영, 악플 고충 토로 "가족이 상처받는게 더 힘들어"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비디오스타' 김호영이 악성 댓글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조권 김호영 송지아 등이 출연해 '극한 텐션 특집'을 선보인다.

'비디오스타' 김호영 [사진=MBC에브리원]

최근 자신의 데뷔작인 뮤지컬 '렌트'에 약 20년 만에 다시 참여하게 된 김호영은 "2002년에 맡았던 '엔젤' 역을 또 다시 맡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하며,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비디오스타' 덕에 오디션에 붙을 수 있었다"며 의문의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데. 과연 '비디오스타'가 세운 뜻밖의 업적은 무엇이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김호영은 뮤지컬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홈쇼핑 등에서 화려한 입담과 넘치는 끼로 활약하며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깝의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조권과 함께 이정현의 '바꿔' 콜라보 무대를 펼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편, 그는 녹화 말미에 악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내가 상처받는 것보다 가족들이 상처받는 것이 더 힘들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김호영은 "그럼에도 본인이 자신감 있게 살 수 있는 이유는 '엄마'"라며 어머니가 본인을 부르는 특별한 애칭을 공개해 MC들을 감동케 했다.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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