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막바지 연습 현장 공개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창작 초연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막바지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제작사 아떼오드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우들의 밀도 높은 집중력과 흡입력 강한 에너지가 담겼다.

 [아떼오드]
[아떼오드]

특히 랩터와 플루토 두 캐릭터의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고난도의 극임에도 불구하고 8명의 배우들이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배우들은 “창작진과 배우들 모두 좋은 작품을 탄생시키겠다는 생각으로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치열하게 작품에만 몰두했다”며 “많은 응원과 기대를 보내주시는 관객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좋은 부담감을 안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아떼오드]
[아떼오드]

오는 7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개막해 9월 20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막바지 연습 현장 공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