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8·29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한편, 당권주자였던 홍영표·우원식 의원이 잇따라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이번 전당대회는 '이낙연 대 김부겸'의 대권주자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김부겸 전 의원은 이 의원 선언 후 이틀 뒤인 9일 당대표 출마선언을 한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8·29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한편, 당권주자였던 홍영표·우원식 의원이 잇따라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이번 전당대회는 '이낙연 대 김부겸'의 대권주자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김부겸 전 의원은 이 의원 선언 후 이틀 뒤인 9일 당대표 출마선언을 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