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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톡·프로코피예프의 매력 선사…바이올리니스트 한규현 7월14일 귀국독주회


품위 있는 음색·섬세한 음악적 해석 앞세워 국내무대 신고식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품위 있는 음색과 섬세한 음악적 해석을 가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한규현이 베토벤, 바르톡,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으로 귀국 독주회를 연다.

한규현은 오는 7월 14일(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리사이틀을 열어 국내 무대 신고식을 한다.

한규현이 오는 7월 14일(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리사이틀을 열어 국내 무대 신고식을 한다.
한규현이 오는 7월 14일(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리사이틀을 열어 국내 무대 신고식을 한다.

한규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사 및 전문사, 독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신시내티 대학교서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한규현이 오는 7월 14일(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리사이틀을 열어 국내 무대 신고식을 한다.
한규현이 오는 7월 14일(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리사이틀을 열어 국내 무대 신고식을 한다.

Cincinnati Chamber Orchestra, Columbus Symphony Orchestra, Cincinnati Symphony Orchestra, Korea Philharmonic Orchestra, Kentucky Symphony Orchestra, New Fine Art Music Orchestra, The Ohio State University Orchestra, CCM Philharmonia Orchestra, 원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 악장 및 단원으로 활동하여 청중들과 교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민병무 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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