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양형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카메라 등 이용촬영,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범죄 심의와 마약·강도 범죄 양형기준 수정안 심의 및 확정 안건에 대해 논의한다.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03차 양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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