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창업센터, 제조·콘텐츠 기업 비즈매칭 데이 개최

기업 간 컨소시엄 통해 제품개발 및 개발비 1천20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시흥산업진흥원(원장 김태정)이 운영하는 시흥창업센터(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제조·콘텐츠 기업 비즈매칭 데이'를 개최한다.

제조·콘텐츠 기업 비즈매칭 데이(이하 비즈매칭 데이)는 시흥창업센터에서 추진하는 '2020년 제조·콘텐츠 기업 융합지원' 사업의 첫 단계다. 제조기업과 콘텐츠 IP를 보유한 콘텐츠 기업 간 만남을 통한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과 양산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차를 맞이했으며 시흥시와 창업센터는 적격심사를 통과한 제조기업 20개사, 콘텐츠기업 25개사를 매칭데이에 초대할 계획이다.

오는 8월 18일 개최되는 비즈매칭 데이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9월 1일 2차 비즈매칭을 통해 심도있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매칭된 제조기업과 콘텐츠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 10개의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제품 양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산된 제품은 국내외 유통사를 초청하는 소싱데이에 참가, 실질적인 유통 및 판로개척 기회까지 제공받는다.

이와 같이 2020년 제조·콘텐츠 기업 융합지원은 콘텐츠 경쟁력이 부족한 제조 스타트업과 제품화를 원하는 콘텐츠 기업이 만나 융합제품을 개발, 경쟁력있는 신규 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제조 및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조사는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콘텐츠사의 경우 참가 제조기업의 리스트를 공개한 이후인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시흥산업진흥원 및 창업넷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으면 된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