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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아시아 최강자 선정만 남아


총 40명 결선 진출…섀도우 아레나 최강자 누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아시아' 대회 예선을 통해 40인을 선정하고 8월 1일 결선을 진행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아시아 예선전은 7월 22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대회 우승자였던 '강초한'을 포함해 각 조에서 10명씩 총 40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전은 각 영웅들의 치열한 대전속에 붉은 용의 습격과 고대병기 라이텐, 푸투룸 등이 대회서 모습을 드러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결선은 8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대회 전용 서버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총 4번의 라운드가 진행되며, 순위 점수, 플레이어 킬 점수 등 각 라운드에서 획득한 점수의 총합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점수가 동률일 경우, 최종 라운드의 점수로 등수를 정한다.

인텔이 후원하는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 팀결정전도 8월 2일 진행한다. 아프리카 인기 BJ와 섀도우 아레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뤄 최강팀을 가리는 방식의 대회다. 총 상금 1천500만원 규모로, 모든 경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 시청자는 8월 1일까지 자신이 응원하는 아프리카 BJ를 투표할 수 있다. 투표수가 가장 높은 BJ에게 팀원 선택 우선권이 제공된다.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는 추첨을 통해 ▲섀도우 아레나 장마우스패드(20명) ▲섀도우 아레나 티셔츠(20명) ▲섀도우 아레나 여름 한정 특별 스킨(20명)을 지급한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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