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모티콘 '잔망 루피' 화제…'잔망 루피'가 뭐길래?


[조이뉴스24 정은지인턴 기자]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출시된 '잔망 루피'가 화제다.

31일 오후 카카오톡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이하 '뽀로로')의 캐릭터 루피 이모티콘인 '잔망 루피'가 출시 직후 바로 판매가 중단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출시된 '잔망 루피'가 화제다 [사진 =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

루피는 '뽀로로'의 등장 캐릭터 중 하나로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상냥한 성격의 꼬마 비버다. 그러나 이러한 공식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최근 각종 합성과 카메라 필터를 적용해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로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스브스뉴스'에 따르면 '끊임없이 고통받는 루피' 현상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한 뽀로로 담당 마케터는 "누가 시작했을지 궁금하다"며 "귀엽고 착한 이미지이다 보니 더 괴롭히고 싶고 망가뜨리고 싶은 생각이 있는 건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잔망 루피'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를 통해 캐시 200(2500원) 무제한으로 판매됐으나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판매하지 않는 이모티콘입니다'라고 명시돼 있으며 공식 뽀로로 이모티콘에서도 검색되지 않는다. 결국 '잔망 루피' 이모티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남게 됐다.

한편 '잔망 루피' 이모티콘은 현재 판매가 중단됐으나 판매 중단 사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조이뉴스24 정은지인턴기자 wjddmswl016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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