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고유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뛰었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3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주택에서 고유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배구연맹]

고유민이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던 전 동료가 고유민을 발견했고 경찰에 신고했다.

고유민이 발견될 당시 외부인 침입 흔적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유민은 지난 2013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9-2020 시즌이 진행 중이던 지난 3월 팀을 떠났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5월 1일 고유민을 임의탈퇴 공시한 상태였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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