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안, 이혼 "폐 끼쳐 죄송"…불륜 파문 6개월 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배우 겸 모델 안과 이혼했다. 9세 연하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설이 알려진 지 6개월 만의 파경이다.

1일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은 소속사를 통해 "사적인 일로 걱정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라며 이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히가시데 마시히로와 안은 "앞으로 아이들의 부모로서 성장하고,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며 "많은 분들께 폐 끼쳤지만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사진=정소희기자 ]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 안은 지난 2015년 작품에서 만나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 2명과 아들 1명이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1월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이들이 교제를 시작할 때,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였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더욱 충격을 더했다.

논란이 커지자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는 "카라타 에리카가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다시 믿음을 되찾을 수 있게 지도하겠다.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던 패션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름이 사라진 상태이며,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편집되며 사실상 연예계 퇴출 수순을 밟았다.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 [사진=영화 '아사코' 스틸컷]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