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글로벌 친환경 기업 탈바꿈 "제2 창업 선언"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8월 18일 창립 37주년을 맞아 "미래 에너지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해 제2창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다가오는 미래에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고 에너지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공사는 수소사업을 기반으로 ‘화석연료기반의 자원개발기업에서 수소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기업으로 전환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8월 18일 창립 37주년을 맞아 "미래 에너지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해 제2창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가스공사]

둘째, 지난 37년간의 천연가스분야 강점을 바탕으로 그린에너지 사업간 융복합을 통해 신사업을 빠르게 전개함으로써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셋째, 해외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사업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해외사업을 재편한다.

넷째, 고객 니즈 중심의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중단 없는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안전한 설비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채희봉 사장은 37주년 창립기념사를 통해 "이러한 추진과제를 모두 반영하여 KOGAS 2030 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통적인 LNG사업에서 벗어나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사업, 융복합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가스공사를 보다 강하고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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