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립자 분사기 포그 판매사 다잘, 코로나19 상황에 생활방역 관심 UP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여 대한민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확진자 수가 급증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고 휴교, 집합금지 행정명령 등 지역 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가 늘어나 생활방역에 대한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 가정용 소화기처럼 가정용 방역소독기를 구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다.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생활방역은 나만 지킨다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생활방역 뿐 아니라 영업장소나 집안 곳곳 등에 대한 방역도 신경 쓰인다. 방역업체를 통한 방역은 비용 부담이 커 자체 셀프방역이 가능한 가정용 방역기, 가정용 소독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주식회사 다잘(dajal)은 셀프방역에 적합한 초미립자 방역기 ‘포그 시리즈’를 코로나19를 이겨낼 생활방역 첨병으로 제안하고 있다. 초미립자 방역기 포그30(FOG30)은 간단한 조작으로 소독제를 초미립자 크기로 분사해 생활방역을 완성한다. 액체상태의 약제를 미세한 크기의 입자로 분사하는 전동식 기계로 분무기보다 더 멀리 더 넓게 분사돼 누구나 쉽게 방역회사급 생활방역이 가능하다. 스위치와 분무캡을 활용하면 분사 속도와 분무량도 조절할 수 있다.

포그 시리즈는 포그30 뿐 아니라 포그50(FOG50), 하이포그 플러스(HiFOG PLUS) 등으로 구성됐다. 포그50은 포그30보다 더 많은 양의 소독제를 넣고 사용할 수 있고, 하이포그 플러스는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잘은 살균소독수 하이퓨리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차아염소산나트륨 하이퓨리는 식약청의 식품첨가물 허가를 받은 100% 천연성분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살균, 탈취, 세정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무공해 살균 소독수다

주식회사 다잘은 포그 시리즈 총판업체다. 고품질임에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제품을 유통한다. ‘다잘’이라는 회사명에 ‘다함께 다 잘 사는 내일을 만들자’는 의미가 담겨 있는 건 제조사와 동반자가 돼 함께 성장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다. 정홍중 대표는 “‘다잘’은 단순히 방역제품만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다”라며 “양질의 제품임에도 기업의 규모가 작고, 방법을 몰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사들에 유통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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