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은지 인턴 기자] 배우 김수현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수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살을 받으며 벤치에 기대 누워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쭉 뻗은 다리 길이와 작은 얼굴 크기는 누리꾼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김수현의 팬들은 "문강태 못 잃어", "오빠 보고 싶어요", "얼굴 보니 심장 벌렁거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은 9일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문강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은지 인턴 기자 wjddmswl0169@joynews24.com
/정은지 인턴 기자(wjddmswl016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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