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림, LPGA ANA 인스피레이션 2R 단독 2위 도약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이미림(30, NH투자증권 골프단)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 2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도약했다.

이미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낚아냈다.

프로골퍼 이미림(30, NH투자증권)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이미림은 1라운드 2언더파 공동 19위에서 중간 합계 9던어파로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1위 넬리 코르다(11언더파)를 2타 차이로 쫓고 있다.

이미림은 LPGA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가운데 지난 2017년 3월 기아 클래식 이후 3년 만에 우승 트로피에 도전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던 전인지(26, KB금융그룹)는 2라운드에서 보기 3개, 버디 4개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6언더파로 공동 5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10개월 만에 LPGA 무대로 복귀한 박성현(27, 솔레어)는 2언더파 공동 29위, 박인비(32, KB금융그룹)는 1오버파 공동 52위에 올랐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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