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박광재에 '먹방 유튜브' 제안…"배우보다 유명해진다"


[방송화면 캡쳐]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현주엽 전 농구감독이 전문 악역배우 박광재에 먹방 유튜브를 같이 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이 허재, 박광재와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광재는 이날 자신을 향한 현주엽과 허재의 공격에도 "불편한 사이였으면 정색했을 것"이라며 "그러나 너무 편하고 친한 형들"이라고 말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허재는 현주엽과 박광재를 위해 장어구이와 꽃등심을 준비했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박광재는 현주엽에 버금가는 먹성을 보였다.

혀재는 두 사람의 먹성에 계산을 걱정했지만 추가 주문이 이어지자 "질린다, 질려"라며 한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장어와 꽃등심 20인분을 해치웠다.

현주엽은 박광재에게 "나랑 유튜브 하자. 배우 생활 7년 한 것보다 더 유맹해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박광재는 현주엽의 제안에 "무조건 콜이다. 같이 먹방을 하게 된다면 좋을 거다. 나름 케미도 잘 맞을 것 같다"고 답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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