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 '여신강림' 캐스팅…문가영·차은우와 호흡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강민아가 '여신강림'에 캐스팅됐다.

16일 H&엔터테인먼트는 "강민아가 '여신강림'에서 최수아 역을 맡는다"고 알렸다.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미국, 일본, 태국,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서 글로벌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여신강림'은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등 청춘스타들이 대거 출연소식을 전하며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강민아가 '여신강림'에 캐스팅 됐다. [사진=H&엔터테인먼트 ]

강민아가 '여신강림'에서 맡은 역할은 주경의 새로운 친구 최수아다. 극 중 최수아는 새봄고에 전학 온 임주경에게 다가가 절친한 친구가 되는 인물. 최수아는 통통 튀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며, 임주경과 남다른 우정을 나누는 등 단짝 케미를 뽐낼 전망이다.

강민아는 영화 '박화영',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2', '에이틴2'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방황하는 청소년부터 학창 시절 첫사랑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풋풋한 매력의 여고생, 솔직하고 당당한 걸크러시 캐릭터까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각각의 인물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강민아가 '여신강림'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최수아를 탄생시킬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은 올 하반기 방영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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