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인혜, 부검 결과 타살 가능성 無…수사 종결 예정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고(故) 오인혜의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

경찰에 따르면 고 오인혜의 부검에서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구두 소견이 나왔다. 타살 가능성 없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나왔다는 소견에 따라 수사는 종결된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배우 오인혜의 빈소가 15일 인천 중구 신흥동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 제공=사진공동취재단]

앞서 경찰은 고 오인혜의 집 주변 CCTV 및 출입자 확인 등을 통해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파악했다. 하지만 경찰은 고 오인혜의 부검을 신청해 사인을 조사했다.

부검 결과 타살 가능성이 없다는 소견이 나오면서 유가족은 예정대로 발인을 진행했다.

한편 고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등에 출연한 배우다.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뒤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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